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세라 허커비 샌더스 (문단 편집) === 대변인 시절 === 2017년 1월, 트럼프 행정부의 출범과 함께 부대변인으로 시작하였고 숀 스파이서(Sean Spicer) 수석대변인 밑에서 일을 하기 시작했으나 부임 과정부터 각종 구설수[* 스파이서 대변인의 기자회견 자리에서의 언행 논란으로 언론에서 스파이서를 비판하고 조롱하던 것도 있지만 사실상의 사임 이유는 월가 출신 공보국장의 임명에 반발하여 자의반 타의반 사퇴하였다.]에 오른 숀 스파이서 대변인은 결국 사임을 하였고 2017년 7월, [[도널드 트럼프]] 대통령은 자연스럽게 세라 허커비 샌더스를 31대 백악관 수석대변인으로 임명하게 되었다. 트럼프 정부에서 2년간 수석대변인으로 근무하며 트럼프 대통령의 완벽한 입이 되어 그를 변호하였다. [[도널드 트럼프]] 대통령이 백악관 출입 [[기자]]들과 많은 갈등을 겪은 것처럼 백악관 대변인 시절 기자들과 대립적인 관계로 유명했다. 특히 트럼프를 향한 각종 혐의들에 대해서 질문이 올때는 강경하게 반박하여 기자들에게 [[가짜 뉴스]]라며 완곡하게 표현하였고[* 공식적인 자리에서 기자들에게 가짜 뉴스(Fake news)라고 직설적으로 표현한다는 것에 대해 지적이 있었다. ] 또한 불리한 상황에서 말을 잘 둘러대는 수사적인 표현에 능하였다. 2019년 7월, 2년 반의 공직 생활을 마치고 사임을 표하였다.[* 후술할 허위 사실 브리핑 논란으로 꼬리자르기성으로 물러났다는 의견이 있다.] [* 당시 기사에는 트럼프 행정부에서 일한 경험으로 주지사 준비할 것이라는 예측이 많았는데 2022년 실제로 주지사 선거를 준비하며 결국 출마하였고 47대 주지사로 당선되었다. 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